코리나 달하우스와 데니스 버스의 지휘 아래 빅토리아슐레의 아이들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의상과 환상적인 배경이 화려한 볼거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기립 박수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내년도 뮤지컬 제작비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부금이 부지런히 모였습니다.
수많은 도우미, 후원자,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코리나 달하우스와 데니스 버스의 지휘 아래 빅토리아슐레의 아이들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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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기립 박수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내년도 뮤지컬 제작비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부금이 부지런히 모였습니다.
수많은 도우미, 후원자,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