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나이트 케어
Schülerbetreuung Viktoriaschule e.V.의 활동은 1997/98 학년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협회를 설립하고,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주정부가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애프터 케어의 개념
이 시설의 목적은 주로 맞벌이 부모에게 필요한 경우 오후 1시 30분까지 자녀가 학교에서 감독을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등교 첫 시간에 감독이 필요한 경우 인접 학년의 교사가 감독을 제공합니다.
입학 요건 및 비용
부모가 신청서를 제출한 어린이는 돌봄 그룹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입소 여부는 협회에서 결정합니다.
보육료는 그로나우 시에서 징수합니다.
현재 연간 소득이 20,000유로를 초과하는 경우 월 28유로, (형제자매의 경우) 월 14유로입니다.
소득이 연간 20,000유로 미만인 경우, 그로나우 시에 연락해야 합니다.
보육 시간
시간표에 따라 4교시 수업이 끝나고 오후 1시 30분에 보육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원할 경우 언제든지 아이들을 데리러 오거나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학교 전체 수업이 일찍 끝나면 보육 시간도 일찍 시작됩니다.
학교가 없는 날에는 보육이 없습니다.
진료 시간 중 전화: 0171-1867790
오후 돌봄의 방은 빅토리아슐레의 다락방에 있습니다.
오후 케어 팀
뒷줄: 라모나 워슈코위악, 커스틴 에버트만 - 앞줄: 제시카 헤싱, 잉그리드 헨드릭스